(수)
△한-EFTA FTA 제6차 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4차산업혁명에 대비한 사이버보안 전문가 양성(석간)
7일(목)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14:00 사업재편심의위원회(석탄회관)
△산업부-특허청 ‘기술개발+특허’ 지원 사업 협업 실시 *특허청 공동배포
△산업부, 중국 광동성과 발전포럼 개최 결과
8일(금)
△장관 17:00...
로봇 전문기업 사절단 한국방문
△제15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개최
△제1차 FTA 협상전문가 포럼 개최
△산업 혁신성장 가속화 위한 ‘산업혁신 2020 플랫폼’ 개최
11일(금)
△백운규 장관 07:30 산업혁신2020 플랫폼 킥오프회의(그랜드인터콘H), 10:30 자동차의 날(코엑스인터콘H)
△UAE 다운스트림 투자포럼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
◇ 농림축산식품부...
전문가들은 미국의 복귀 논의가 당장 표면화되지는 않으리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의 갈팡질팡하는 태도와는 별개로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나프타 재협상에 초점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TPP 복귀를 협의할 여력이 없다.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도 있어 보호무역주의를 내건 트럼프가 자제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가 중간선거 이후 TPP 복귀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서는 “미국에 재앙으로 판명된 딜(Deal)에 대해 한국과 재협상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결정으로 미국이 중국과 다른 주요 무역상대국들과의 긴장을 더욱 격화할 리스크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의 세이프가드는 전 세계적으로 무역과 관련한 중요한 이벤트들이 펼쳐지는 가운데 나왔다. 스위스...
여전히 TPP 국가들의 교역액은 전 세계 무역에서 15%의 비중을 차지하는 거대한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포럼 마지막 날인 26일 연설할 예정이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캐나다를 포함한 11개국이 협상 타결에 이른 것은 ‘미국제일주의’를 내걸고 보호무역주의 조치를 강화한 트럼프 정부에 가장 큰 견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 전 장관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해당하는 미사일을 지난 7월 2번 발사했을 때 미국이 난리가 났다"며 "실제 괌까지 가지는 않았지만 일본을 넘어 태평양 상공으로 향한 것도 사실상 괌에 쏜 것이나 마찬가지란 게 전문가들 분석"이라고 전했다.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트럼프의 국회 연설이 갖는...
그만큼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매년 600만 명이 아세안 10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인 데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류 바람이 강하게 불어 거대 소비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평가된다. 중산층 인구가 2010년 1억7000만 명에서 2030년 5억 명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아세안...
2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기념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 정책 포럼’에서는 우선판매품목허가 제도에 대한 제약업계와 전문가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쏟아졌다.
제약사가 제네릭의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하려면 가장 먼저 특허소송을 청구하거나 승소하고, 가장 먼저 허가를 신청해야 하는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이 내정자 인선 배경에 대해 박 대변인은 “동북아 및 한반도 문제에 대한 활발한 연구와 다양한 국정 자문 활동 경험이 있으며, 학자로서 이론적 전문성을 현실 접목을 위해 노력해온 외교·안보 전문가다”며 “동북아 정세에 대한 탁월한 식견과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과거사와 역사문제를 매듭짓고, 양국 간의 신뢰를 회복하여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국가기술표준원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한ㆍ중ㆍ일 3국 정부의 표준담당 국장과 한중일 민간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해 동북아 지역의 표준화 정보 교환과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한중일 정부간 표준협력회의’와 ‘동북아 표준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4일 개최되는 3국 국장급회의에서는 전동보드, 드론 등 3국이 중점...
최근 우리 정부는 한중 식품기준전문가협의회, 한중 식품안전협력위원회, 한중 FTA 이행 채널 등을 통해 지속 협의한 결과, 중국 측이 조미김에 적용하는 국가식품 표준의 세균 수 기준을 완화하는 성과를 올렸다.
코트라는 비관세장벽 애로 발굴 및 현지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신규 비관세장벽과 대응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최되는 포럼에 대표단을 파견한다”는 내용도 들어갔다.
전문가들은 100일 계획에는 여전히 원론적인 부분이 많다며 미국이 ‘무역불균형 시정’이라는 명분을 얻는 대신 중국은 실리를 챙겼다고 평가했다.
한국과 일본은 더욱 달갑지 않은 상황이 됐다. 트럼프가 중국 이슈에서 한발짝 물러나는 대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과 한미 FTA 등에 더욱 초점을 맞출...
곽노성 동국대학교 교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한국 무역 흑자에만 기여한 것이 아니라 양국 모두에게 유익했다는 분석 자료를 인용해 적극적으로 설득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선진통상포럼은 정부, 학계, 경제계 통상 전문가들이 통상 현안에 대해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포럼 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세영 서강대 국제대학원장은 “트럼프...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그동안 사무국이 글로벌 전문가, 연구기관과 함께 마련한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되는 2030년 경제ㆍ사회 시나리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공장ㆍ기업ㆍ산업ㆍ사회ㆍ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각국의 4차 산업혁명 준비상황(Readiness) 평가 등 3개 보고서가 집중 논의됐다.
이사회에서 지정토론자(Discussion Leader)로 나선 주장관은 “현재...
트럼프는 자유무역협정(FTA)을 반대하며 ‘미국제일주의’ 플랫폼 위에 서 있고 중국은 세계화를 지지하는 주체로 자처하고 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시 주석은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중국의 공헌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그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과 ‘일대일로(현대판 실크로드)’ 등의 프로젝트를 언급하면서 중국의...
아울러 한·미 경제현안에 대한 한국 측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미국에도 성과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 우호적 협력관계를 강조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앞서 9일에는 미국 보스턴에 있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시장 전문가들과 소규모 그룹미팅을 열고 한국경제의 탄탄한 펀더멘털을 홍보한다.
산업부는 국내 피소기업(특히 중소기업) 대상으로 내년 1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수입규제 대응 매뉴얼 핸드북 제작ㆍ배포, 분기별 수입규제 전문가 포럼ㆍ세미나 개최 등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제12차 비관세장벽 협의회에서는 산업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주요 업종별 협ㆍ단체가 함께 각국의 비관세장벽 해소방안을 마련키 위해 머리를 맞댔다....
통상전문가로 구성된 ‘대미 통상협의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트럼프 신 정부의 통상환경 변화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미 통상협의회는 현행 통상산업포럼 산하 대미 통상 분과회의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통상 실무작업반 회의를 거쳐, 금일 출범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은...
‘對美 통상협의회’는 현행 통상산업포럼 산하 對美 통상 분과회의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산업부 장관, 무역협회 회장의 공동 주관으로 주요 對美 수출업종별 협회, 무역 지원기관, 주요 연구기관 및 對美 통상전문가로 구성된다.
산업부는 향후 對美 통상 대책과 미래지향적 양국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특히 미국 정부와 의회ㆍ업계와의 소통 채널을 구축해 효과적인...
이날 함께 연사로 나선 북한 및 한반도 문제 전문가 마커스 놀랜드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수석 부소장은 “새 미국 행정부의 정책 방향을 예상하기 어렵지만 어떤 사람을 내각에 기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놀랜드 PIIE 수석 부소장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정치 경험이 없고 전통적인 공화당 내 외교 및 안보 인사들과의 교류도 거의...